어려운 환경의 유년 시절을 지나고 힘들게 3번의 유산 끝에 시험관을 통해 아이를 출산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 버려진 아이들, 학대 피해 아동들, 제 가슴을 주체 할 수 없게 만들었고 할 수 있는 무엇이라도 하게 저를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내 문제이면서 세상의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해결 하고자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밤새 혼자 인형을 꿰매어 그런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 쏘잉앤맘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지속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을 보여주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쏘잉앤맘이 세상을 향해 더 큰 울림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함께 하며 지켜 봐 주세요!

(주)쏘잉앤맘 대표 올림